김병주 국회의원은 최근 국방·안보 관련 뉴스에서 자주 언급되는 인물입니다. 육군 대장 출신으로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을 지낸 뒤 정치인으로 변신하여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재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6년 9월에는 전작권 환수와 방위산업 관련 활동뿐 아니라 비무장지대 사고를 둘러싼 발언으로도 언론에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1962년 2월 7일생으로 만 64세이며, 경상북도 예천군 출신입니다.
김병주 의원은 1984년 육군사관학교 40기로 임관하여 2019년까지 약 35년간 육군에서 복무했습니다. 주요 군 경력으로는 제2포병여단장, 제30기계화보병사단장, 육군미사일사령관, 제3군단장 등을 거쳐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을 역임했습니다. 군사 분야뿐 아니라 전남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경기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학업에도 매진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은 이후 국방·안보 분야를 중심으로 한 정치 활동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전역 후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으며,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는 경기 남양주시 을에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현재 국회 국방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으며, 2026년 10월 1일에는 대통령비서실 국방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되어 현직 의원 신분을 유지한 채 대통령의 안보 멘토 역할을 겸직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김병주 의원은 군과 정치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