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시장은 2026년 7월 1일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장으로 취임하여 민선 9기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 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세종시 정무부시장과 경제부시장을 역임하는 등 행정과 정책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취임 후 자족기능 확충과 행정수도 완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조상호 시장은 취임 52일 만에 8조 5,5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두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특히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최우선 현안으로 꼽으며 국회 입법 대응에 사활을 걸고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세종시의 심각한 재정 위기 상황에 대한 정직한 진단과 과감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조상호 시장이 직면한 세종시의 총채무 5,248억 원과 재정주의단체 지정 기준에 근접한 채무비율을 지적하며, 과거 포드자동차를 회생시킨 앨런 멀랠리의 리더십처럼 위기를 솔직하게 드러내고 해결하려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시장 스스로 '모라토리엄' 가능성을 언급할 정도로 심각한 재정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과 함께, 시민사회단체 및 충청권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행정수도 완성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