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정은 방송 리포터와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검찰 관련 의혹을 제보하며 대중에게 알려진 언론인 출신 정치인입니다. 2023년 국정감사를 통해 이정섭 검사와 관련된 비위 의혹을 제보하며 검찰개혁 문제에 목소리를 냈고, 2024년 조국혁신당에 입당하여 대변인과 의정부시 지역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그녀는 2025년 9월 당내 성비위 피해 사건과 당 지도부의 대응을 비판하며 탈당하였고, 2026년에는 탈당 후 첫 언론 인터뷰를 통해 피해자 보호와 2차 가해 문제를 다시 제기했습니다.
강미정은 KBS와 Y-STAR 리포터, 국방TV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 아나운서 공개 오디션 '신입사원'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렸습니다. 그녀가 전국적으로 알려진 계기는 2023년 이정섭 검사의 처남댁으로서 가족 내부에서 알게 된 자료를 토대로 이 검사의 비위 의혹을 제보하면서부터입니다. 이 제보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공론화되었고, 검찰과 공수처가 관련 의혹을 수사했습니다.
강미정은 1984년생으로 의정부여자고등학교와 상명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무소속 정치인입니다. 그녀의 정치 활동은 검찰개혁과 권력기관 개혁에 대한 목소리를 내는 데 집중되었으나, 조국혁신당 내 성비위 사건 처리 과정에 대한 비판과 함께 탈당을 선언하며 다시 한번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동명이인 아나운서와 혼동되어 잘못된 정보가 유포되는 피해를 겪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