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검사는 2026년 1월 법무부 법무실장에서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임명되며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인천지검의 역사상 첫 여성 수장이자, 10월 해체를 앞둔 인천지검의 마지막 검사장이라는 점에서 그 역할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인천 출신으로 지역 토박이인 박 검사장은 인천지검의 131년 역사를 마무리하는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인터뷰에 따르면 박성민 검사장은 인천 출신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인천을 범죄로부터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인천지검 근무 당시 치열하게 사건을 처리하며 범죄자와 피해자의 삶에 미칠 파장을 깊이 고민했던 경험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그의 업무 철학과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을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박성민 검사장은 2025년 이재명 정부 법무부 법무실장을 역임하는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2026년 1월 검찰 고위간부 인사로 인천지검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사법연수원 31기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국립사법관학교 장기연수까지 마친 엘리트 코스를 밟았습니다. 그의 경력과 리더십이 인천지검의 마지막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