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초기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에서 지급하는 바우처입니다.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첫째아는 200만원, 둘째아 이상은 300만원이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되고 있습니다. 신청은 출생신고 후 주민센터, 복지로,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며, 현재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신청 후 바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며, 시·군·구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지급 결정을 내리는 과정을 거칩니다. 원칙적으로 신청 접수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지급 여부가 결정되지만,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 최대 60일까지 소요될 수 있습니다. 지급 결정이 나면 기존 국민행복카드 소지자는 다음 날 포인트가 생성되며, 카드를 새로 발급받는 경우에는 카드 수령 및 사용 등록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실제 블로거의 경험에 따르면, 넷째아의 경우 원스톱 서비스 신청 후 일주일 만에 300만원 바우처가 지급된 사례도 있습니다. 만약 신청 후에도 포인트가 들어오지 않는다면 출생신고 및 바우처 신청 완료 여부, 대상자 결정 여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잔액 확인 등을 점검해야 합니다. 지급 여부 확인이 어렵다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129)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