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선불권 30일권은 2026년 9월 29일 최종 이용일을 끝으로 서비스가 종료됩니다. 많은 이용자들이 남은 기간에 대한 환불 여부를 궁금해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이미 충전된 카드는 만료일까지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특히 8월 31일 마지막으로 충전한 경우 9월 29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9월 30일에는 후불 기후동행카드도 사용이 종료됩니다.
기후동행카드 환불은 남은 일수가 아닌, 충전금에서 실제 사용한 대중교통 요금과 수수료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충전액 대비 사용액이 많거나, 따릉이 포함 권종을 사용한 경우 환불액이 거의 없거나 0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환불을 원한다면 먼저 지하철역 무인충전기 또는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카드 사용 정지 후,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환불을 접수해야 합니다.
환불 신청 시에는 반드시 사용 정지를 먼저 해야 하며, 이를 누락하면 신청 자체가 무효 처리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 안내된 3만원 페이백은 잔액 환불과는 별개의 혜택이므로 각각 신청해야 합니다. 실물카드 이용자는 홈페이지에 카드가 미리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등록되지 않은 카드는 분실 시 잔액 복구나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없으므로 미리 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