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는 2026년 9월 29일(선불형) 또는 9월 30일(후불형)까지만 이용 가능하며, 이후에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로 전환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정액권 방식이었으나, 모두의카드는 결제한 교통비를 기준으로 환급해 주는 형태로 변경됩니다. 특히 기존 카드가 자동으로 전환되는지에 대한 혼란이 많아 정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서울시민의 교통비 지원은 모두의카드 형태로 계속 이어집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기존 기후동행카드 사용자가 모두의카드로 자동 전환된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기후동행카드만 사용했던 사람은 모두의카드 참여 카드사에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발급받고, 모두의카드 홈페이지나 앱에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 카드 발급만 받고 등록을 하지 않으면 환급 혜택을 놓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모두의카드(K-패스) 등록은 모바일티머니 앱 설치 후 진행하며, 아이폰 사용자는 앱에서 교통카드 발급하기를 선택합니다. 이후 모두의카드 앱에서 K-패스 등록 메뉴를 통해 카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기존에 등록된 기후동행카드를 삭제해야 하는 경우,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나의 카드 관리' 메뉴를 통해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복잡한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