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친언니 권민정 씨로부터 7억~8억 원에 달하는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언니가 자신뿐만 아니라 어머니와 어머니 지인의 돈까지 가져갔다고 폭로했으며, 이는 단순한 금전 문제를 넘어 가족 간의 신뢰가 무너진 사건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특히 권민아는 언니에게 사과와 사실 인정을 요구하며,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사기, 사문서위조, 횡령, 협박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블로그 후기들을 종합해 보면, 권민아는 활동 후반기부터 금전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기 시작했으며, 약 2년 전 어머니를 통해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친언니 권민정 씨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톈진외국어대학교에서 석사 학위까지 취득한 재원으로, 화장품 회사를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권민아는 언니에게 진실을 요구했을 때 오히려 언니가 소리를 지르며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하여, 지적이고 유능한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권민아는 친언니와의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며, 경찰 고소나 민사소송이 정식으로 접수되었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폭로로 인해 권민아의 나무위키 프로필과 가족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비연예인인 권민정 씨의 공식 입장이나 수사기관의 판단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가족 간의 금전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