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교환과 고윤정이 주연을 맡은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모자무싸)가 공개 직후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방영 전부터 두 배우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던 이 드라마는 단 2회 방송 만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습니다.
'모자무싸'는 차영훈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박해영 작가의 날카로운 대사가 어우러져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특히 고윤정은 변은아 역을 통해 절제된 표현으로 '무언의 서사'를 완성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고, 구교환은 황동만 역으로 오정세와의 '혐관 케미'를 유쾌하게 선보였습니다. 이 드라마는 성공한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만 뒤처졌다고 느끼는 이들의 열등감과 불안, 그리고 관계 속에서 자신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현실적으로 그려냈습니다.
드라마 종영 후에도 고윤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구교환과 함께한 글로벌 명품 브랜드 행사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14살의 나이 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두 배우는 애프터파티 현장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자유롭고 유쾌한 '찐친 케미'를 발산했습니다. 드라마 속 애틋한 로맨스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