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급여 바우처는 교육급여 수급 학생에게 교육활동지원비를 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초·중·고 학생의 학습 환경과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교재, 학습용품, 학원비 등 교육 관련 지출에 활용할 수 있어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초등학생 50만2천 원, 중학생 69만9천 원, 고등학생 86만 원이 연 1회 지급될 예정이며, 신청 승인 후 지정된 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적립됩니다.
실사용자들은 교육급여 바우처의 잔액 조회 및 사용처 확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잔액은 바우처 홈페이지, 카드사 앱(포인트 메뉴), 카드사 고객센터 AR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카드사 앱이 가장 편리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또한, 바우처는 현금처럼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유흥·사행 업종 등 교육 목적과 맞지 않는 곳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결제 영수증 하단에 잔여 포인트가 찍히는 경우가 많으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우처 사용 전에는 반드시 신청 시 등록한 카드가 무엇인지 확인해야 하며, 카드를 잘못 기억하고 사용하면 본인 돈이 결제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가맹점 검색 시 '업종'이 아닌 '상호'로 검색해야 정확한 사용처를 알 수 있습니다. 바우처는 12월 31일이 지나면 남은 포인트가 소멸되므로, 연말에 급하게 사용하기보다 미리 계획하여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학 시즌에 맞춰 사용하려면 3월이 아닌 2월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