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에서는 종량제봉투에 담기 어려운 책상, 장롱, 소파 등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때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과거에는 스티커를 직접 구매해야 했지만, 현재는 온라인과 모바일로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신고 시에는 품목 등록과 수수료 결제 후 발급되는 배출번호를 폐기물에 기재하는 방식으로, 프린터 없이도 배출이 가능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높였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과천시의 '우리동네 플러스' 온라인 신고 시스템이 비회원도 전화번호 인증만으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또한, 품목과 규격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확인이 중요하며, 냉장고나 TV 같은 대형 폐가전은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접수 후 보통 1~2일 이내에 수거가 진행되지만, 일요일은 제외됩니다.
대형폐기물 배출 시에는 결제 후 발급된 배출번호를 폐기물에 잘 보이도록 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종이나 메모지에 번호를 적어 부착할 경우 수거 과정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해야 합니다. 배출 장소는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대문 앞이나 지정 수거 장소이며, 아파트 단지는 관리사무소에서 정한 배출 구역을 이용해야 원활한 수거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