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재테크에서 시세보다 저렴하게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경매와 공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두 방식 모두 강제집행 절차를 통해 물건을 매각하지만, 진행 기관, 입찰 방식, 권리 관계 처리 등에서 명확한 차이를 보여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공매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온비드를 통한 온라인 입찰로 접근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어 직장인 투자자들에게 선호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공매와 경매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진행 기관과 입찰 방식을 꼽습니다. 경매는 법원에서 현장 입찰로 진행되는 반면, 공매는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입찰이 가능하여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적습니다. 그러나 낙찰 후 점유자를 내보내는 절차에서는 경매의 인도명령 제도가 공매에 비해 신속하고 비용이 적게 드는 장점이 있어, 공매는 명도소송을 진행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실전 투자 시 공매는 유찰 시 가격 저감 폭이 경매보다 작고, 입찰 주기가 짧아 물건 가격 변화를 빠르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입찰 보증금과 잔금 기한이 경매와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에 자금 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합니다. 각 방식의 장단점을 명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투자 상황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