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밥솥을 활용한 구운계란 만들기는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 없이도 집에서 휴게소 스타일의 구운계란을 즐길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계란을 상온에 두어 찬기를 빼고 키친타월을 내솥 바닥에 깔아 조리 중 터짐을 방지하는 팁이 널리 공유되고 있습니다. 고압찜 또는 만능찜 모드를 활용하여 80~90분간 조리하면 겉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한 구운계란이 완성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전기밥솥 구운계란이 생각보다 간단하며, 한 번에 16~20개까지 대량 조리가 가능하여 간식이나 다이어트식으로 냉장 보관하며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소금물을 넣어 은은하게 간이 배어 그냥 먹어도 맛있다는 평이 많으며, 노른자가 탱글탱글하고 촉촉하여 시판 구운계란 못지않은 맛을 자랑합니다. 다만, 조리 시간이 80~90분으로 다소 길다는 점은 미리 인지해야 할 부분입니다.
성공적인 전기밥솥 구운계란을 위해서는 계란을 실온에 충분히 두어 찬기를 제거하고, 내솥 바닥에 키친타월을 2~5겹 두껍게 깔아 내솥 손상과 계란 터짐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리 후에는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식히면 껍질이 잘 벗겨지고 식감이 더욱 단단해집니다. 물의 양은 밥솥의 종류에 따라 조절이 필요하며, 소금은 계란 6개 기준 1T, 16~20개 기준 1수저 정도가 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