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순은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하여 여름철 건강 반찬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 포만감을 유지시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나물, 볶음, 김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제철인 7월에서 10월 사이에 가장 맛이 좋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고구마순 껍질을 벗기는 과정에서 손끝에 진액이 묻어 까맣게 변하거나 손가락이 아프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하지만 소금물에 15~20분 정도 절이거나 끓는 물에 20~30초 데친 후 벗기면 훨씬 쉽고 빠르게 껍질을 제거할 수 있어 많은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소금물에 절이면 줄기가 유연해져 끊기지 않고 한 번에 벗겨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구마순을 손질할 때는 유백색 진액이 손에 묻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위생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밤고구마 계열의 자주색 고구마순은 초록색 고구마순보다 껍질이 다소 까다롭게 벗겨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껍질을 벗긴 후에는 물에 헹궈 쓴맛과 풋내를 줄여주면 더욱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