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과 배우 이동하 부부가 최근 방송을 통해 신혼집과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21년 영화 '괴기맨숀'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3년간의 교제 끝에 2023년 11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특히 결혼 당시에는 서로 결혼 생각이 없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들이 평생의 동반자로 확신하게 된 계기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두 사람의 신혼집은 화려함보다는 빈티지한 가구와 오브제로 꾸며져 있으며, 10년 이상 사용한 가구들을 센스 있게 배치하여 합리적이고 검소한 취향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무전기로 아침 인사를 나누는 등 독특하면서도 애정 넘치는 소통 방식이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일부에서는 배우 이동하의 반전 매력과 소진을 향한 깊은 애정이 부부의 돈독한 관계를 보여준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식 또한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비공개로 진행하며 실용적인 면모를 보였습니다. 특히 소진은 과거 예능에서 37세에 결혼하고 싶다고 언급했는데, 실제로 2023년 만 37세에 이동하와 결혼하여 팬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이처럼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검소함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