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 씨의 일본 소속사 관련 루머가 한때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일본 주간지에서 전 소속사 여사장의 성희롱 및 스토킹 의혹을 제기하며 계약 해지 이유를 보도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강지영 씨의 현 소속사인 키이스트 측은 해당 보도가 전혀 사실무근이며 강지영 씨와 무관한 일이라고 즉각 반박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당시 스위트파워 측은 강지영 씨가 2019년 12월부터 한국 소속사 키이스트와 계약하여 활동 거점을 한국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일본 방문이 어려워 한국 활동에 주력하기로 결정하면서 일본 활동 창구 기능을 종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처럼 양측의 공식 입장은 일본 매체의 보도 내용과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강지영 씨는 2014년 스위트파워와 계약 후 일본에서 배우 및 가수(JY)로 활동했으며, 2019년 키이스트와 계약하며 국내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이후 JTBC 드라마 '야식남녀'를 통해 5년 만에 국내 드라마에 복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이러한 공식적인 활동 이력을 통해 루머의 진위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