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안반데기 관광농원은 해발 약 1,100m에 위치하여 별 보기와 차박, 일출 및 자연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민간정원 제53호로 지정되어 농촌체험과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별 보기 체험이나 산나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을철 맑고 깨끗한 하늘 덕분에 별 관측에 최적의 장소로 꼽히며, 조용하게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 이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차박의 가장 큰 장점으로 밤늦게까지 별을 구경하다가 바로 차로 들어가 쉴 수 있다는 점을 꼽습니다. 유료 차박지인 강릉안반데기관광농원은 1박에 60,000원(차량 1대, 성인 2명 기준)이며, 전기 사용료 10,000원이 별도로 부과됩니다.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특히 여자화장실에서는 따뜻한 물이 나온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현장에서 간단한 물품도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안반데기에서 별을 제대로 보려면 달이 밝지 않은 그믯날 전후로 일정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달이 밝으면 주변이 환해져 별이 덜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차박 시에는 자리 지정이 아닌 선착순으로 원하는 곳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장작 및 숯 사용은 불가합니다. 음식물 쓰레기장은 있지만 일반 쓰레기는 직접 챙겨가야 하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