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2026년 8월 28일, 올해 2차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고는 신규 공급 154호와 재공급 1,330호를 포함하여 총 1,484호 규모로,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 다양한 계층이 신청 대상입니다.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의 합리적인 임대료로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마련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2차 공고의 총 1,484호 공급 물량 중 재공급이 1,330호로 압도적으로 많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미 지어져 사람이 살다 나간 집이라는 의미로, 신규 공급 단지보다 입주 시기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계층별 무주택 판단 범위, 소득 및 자산 기준이 상이하므로 단순히 소득 기준만으로 신청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보다는 공고문을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약 접수 기간이 9월 9일부터 11일까지로 촉박하며, 서류 누락이나 오기재 시 결격 처리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행복주택은 분양 전환이 되지 않는 공공임대주택이므로, 내 집 마련의 개념보다는 저렴하게 장기간 거주하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각 계층별 최대 거주 기간과 자산 기준, 소득 기준 등을 꼼꼼히 확인하여 자신에게 맞는 조건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