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의 이자카야 '미지'는 독특한 자판기 입구와 레트로 감성으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특히 메뉴 하나만 주문해도 끊임없이 제공되는 풍성한 서비스 안주들은 이곳을 찾는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히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친구들과의 모임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웨이팅이 잦아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옛날 게임기 등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요소들이 즐거움을 더합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미지의 서비스 안주들이 단순히 양만 많은 것이 아니라, 양배추 샐러드, 참치 카나페, 토마토 절임, 바나나 브륄레, 요구르트 등 하나하나 맛이 훌륭하다고 평가합니다. 웰컴 사케와 함께 제공되는 다양한 서비스는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부터 만족감을 선사하며, 배부를 때 간단히 술을 즐기기에도 충분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다만, 테이블 간격이 넓지 않고 항상 만석인 경우가 많아 조용한 대화를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다소 시끄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미지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독특한 자판기 입구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인기 메뉴인 야끼토리와 나가사키 짬뽕 외에도 '오늘의 메뉴'를 확인하여 새로운 요리를 시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고등어 초절임인 시메사바의 경우, 비린 맛에 민감하다면 김에 싸서 먹는 것을 추천하며, 만석 시 3시간 이용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 영업시간과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