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전세임대 제도는 입주 대상자가 원하는 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LH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맺고 입주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주거 복지 제도입니다. 2026년에는 HUG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 전면 도입되어 전세사기 위험이 크게 줄었으며, 지역별 지원한도액 상향과 신생아 가구 우대 혜택 강화 등 최신 정책 변화가 적용되었습니다. 기본 2년 계약에 자격 충족 시 최장 20년까지 재계약이 가능하여 장기 거주를 지원합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LH 전세임대 이자나 월세가 미납된 상태에서는 다른 주택으로 LH 전세임대 지원을 받아 이사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기존 계약이 끝나더라도 미납된 LH 이자와 월세를 모두 정리해야만 새로운 LH 전세임대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LH 이자 미납과 임대인에게 지급해야 할 월세 연체 상태가 남아있다면 새로운 주택 계약 진행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LH 전세임대 주택으로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면, 현재 계약에서 발생한 LH 이자, 월세 미납, 계약 종료에 따른 정산 등 모든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합니다. 미납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새 집부터 계약하려 하면 두 계약이 동시에 꼬일 수 있으므로, 다음 주택을 알아보기 전에 기존 계약 관계를 정상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거급여를 통해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는지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