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는 '위아래' 직캠으로 역주행 신화를 쓰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후 예능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모습을 보였으나, 최근에는 배우 안희연으로 활동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특히 KBS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미혼모 맏딸 한규림 역을 맡아 시청률 16.6%를 기록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무대 위 화려했던 EXID 하니의 모습과 현재 배우 안희연의 변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아이돌 시절과 확연히 달라진 수수한 옷차림과 생활 연기에 놀라움을 표했으며, 또 다른 블로거는 3년 만의 복귀작에서 주말극 첫 도전을 성공적으로 이끈 안희연의 연기 열정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캐릭터를 위해 요리까지 배우는 등 역할에 몰입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안희연은 '사랑이 온다'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 역을 맡아, 가족을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하는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과거 화려했던 아이돌 하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생활에 치인 맏언니의 얼굴을 통해 배우로서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드라마 속 한규림의 옷차림 변화와 캐릭터를 위한 노력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