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IM 기기변경은 통신사 앱을 통해 신청하고 새 기기에서 QR 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발급 비용은 2,750원 수준이나 프로모션으로 면제될 수 있으며, 셀프 개통 가능 여부는 통신사와 기종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새 기기가 eSIM을 지원하는지, 통신사 잠금이 없는 자급제 단말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선 명의자와 신청자가 다르면 온라인 셀프 개통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는 설정에서 현재 사용 중인 회선이 물리 SIM인지 eSIM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eSIM은 유심칩처럼 빼서 옮길 수 없으므로, 통신사별 eSIM 기기변경 방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아이폰 간 eSIM 빠른 전송 기능도 있으나, 모든 통신사에서 지원하는 것은 아니므로 통신사 안내를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새 기기 활성화 전 기존 기기의 eSIM을 먼저 삭제하지 않아야 합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남겨진 기록에 따르면,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eSIM을 옮길 때 Apple의 직접 전송 기능은 국내 통신사를 지원하지 않아 통신사별 기기변경 절차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2026년 9월 기준 Apple 공식 지원 통신사 목록에 국내 이동통신사가 포함되지 않아, 국내 사용자는 통신사의 eSIM 재발급 절차를 따르는 것이 정확합니다. 새 아이폰에서 전화, 문자, 모바일 데이터까지 정상 작동하는 것을 확인한 뒤 기존 기기를 정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