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할 9~10월 월간 MVP 후보 6인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후보에는 KT 위즈의 최원준, 샘 힐리어드, 데이비스 대니엘, SSG 랜더스의 페드로 아빌라, 조병현, 그리고 키움 히어로즈의 맷 데이비슨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KT 위즈는 정규시즌 우승팀답게 전체 후보 중 절반인 3명을 배출하며 막강한 전력을 과시했습니다.
야수 부문에서는 타율 0.413, 57안타로 타격 4개 부문 1위를 기록한 최원준 선수와 14홈런 40타점을 기록한 힐리어드 선수, 그리고 12홈런과 0.806의 경이로운 장타율을 선보인 데이비슨 선수가 치열한 경쟁을 펼칩니다. 투수 부문에서는 5승 1패 평균자책점 1.21로 마운드를 지배한 아빌라 선수, 8세이브 무실점의 철벽 마무리 조병현 선수, 그리고 5승 1패와 54탈삼진을 기록한 대니엘 선수가 최고의 활약을 인정받았습니다.
블로그에서는 200안타 신화를 쓴 최원준 선수와 완봉승, 완투승을 모두 기록하며 에이스로 활약한 아빌라 선수 등 각 후보의 압도적인 기록과 활약상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를 합산하여 최종 수상자가 결정될 예정이며, 팬들은 신한 슈퍼SOL 앱을 통해 10월 19일까지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과연 2026시즌의 마지막 월간 MVP 영광은 누가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