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전 SM 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새롭게 론칭한 신인 걸그룹 A2O LITE의 멤버 아이찡이 데뷔 직후 부모의 임금 체불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10월 12일 합동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화려하게 등장하며 주목받았으나, 곧이어 중국 현지 언론 보도를 통해 가족 관련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아이찡의 부모가 법정 대표와 감사직을 맡고 있는 베이징 소재 교육업체에서 임금 체불 문제가 발생했다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중국 매체들은 해당 기업의 전 직원들이 2024년부터 급여를 제때 받지 못했으며, 노동 중재 합의 이후에도 상환이 중단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중국 기업정보 플랫폼 조회 결과, 해당 교육업체와 아이찡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 법원의 강제집행 사건이 다수 확인되었으며, 집행 금액은 약 345만 위안(한화 약 6억 9천만 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속사 A2O 엔터테인먼트는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공적 전산망으로 확인된 객관적인 사법 기록과 핵심 쟁점을 사실 중심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피해 근로자의 생계 위협에 대한 도덕적 책임론과 미성년자 멤버 개인을 향한 무분별한 연좌제 적용을 경계하는 시선이 팽팽히 맞서고 있으며, 데뷔 초부터 불거진 논란이 향후 그룹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