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26년 12월까지 26개 지하철역에서 퇴근 시간대에 무료 노무사 상담을 운영하며 직장인들의 노동 관련 고민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공인노무사가 1:1로 상담을 제공하며 법률 지원 서비스까지 연계해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은 종각역, 사당역, 구로디지털단지역 등 주요 역에서 진행되어 접근성이 매우 높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바쁜 직장 생활 중에도 별도의 휴가를 내지 않고 퇴근길에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연차휴가, 주휴수당부터 산업재해, 프리랜서 미수금 문제까지 폭넓은 상담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역별 상담 일정과 시간이 상이하므로 방문 전 서울시 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울시는 청년층을 위한 무료 노무 상담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서울 청년이라면 누구나 서울청년센터를 통해 전문 노무사에게 1회 50분, 최대 3회까지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 신청 시 고민 내용을 상세히 기입하면 더욱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며, 당일 신청은 불가하므로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이러한 무료 상담 서비스들을 적극 활용하여 노동 관련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