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국립수목원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 채용 공고가 발표되어 관련 분야 취업 희망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이 주관하고 (사)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가 시행하는 이번 채용은 수목원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합니다. 총 16명을 선발하여 6개월간 산림청 등록 사립 수목원 및 식물원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수목원 전문가 교육과정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매월 훈련비까지 지급되어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성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특히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천리포수목원, 신구대학교식물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교육이 이루어지며, 각 수목원마다의 특색과 장단점을 고려하여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수목원은 접근성이 낮거나 시설 노후화 등의 단점도 언급되었습니다.
식물원 인턴 지원을 고려하는 청년들은 채용 공고 개요, 전형 일정, 서류 제출 및 문의처 등 세부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원서 접수 마감일이 2026년 4월 15일 17시까지로 명시되어 있으므로, 기한 내에 이메일로 서류를 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국립생태원 등 다른 공공기관에서도 전공 제한 없이 식물 관리 직무를 포함한 청년인턴을 모집하는 경우가 있어 함께 고려해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