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EWC(Esports World Cup) 롤 부문은 7월 15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기존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닌 유럽의 중심 도시 파리에서 열려 새로운 관전 요소를 제공했으며, 총상금 200만 달러 규모로 16개 팀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한국 LCK에서는 젠지, T1, 한화생명e스포츠, 디플러스 기아 등 4팀이 출전하여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EWC 롤 대회의 독특한 경기 방식에 주목했습니다. 그룹 스테이지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어 두 번 패하면 탈락하는 긴장감을 더했으며, 대부분의 경기가 단판제로 진행되어 초반 전략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강팀이라도 한순간의 방심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매 경기 높은 몰입도를 선사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디플러스 기아가 카민 코프를 3대 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60만 달러와 2027 EWC 직행권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2026 EWC 롤 대회는 MSI 이후 여름에 열리는 '보너스 국제 대회'로 여겨졌지만, 우승팀에게 다음 대회 직행권이 주어지는 등 각 팀이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한국 LCK 팀들은 그룹 스테이지부터 각 지역 강팀과 맞붙으며 상위권 다툼을 벌였고, 4강에는 한국 2팀, 유럽 1팀, 중국 1팀이 올라가는 등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대진표와 경기 시간, 그리고 각 팀의 최종 순위와 상금 정보는 팬들에게 중요한 체크포인트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