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에서는 2026년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정읍 구절초 축제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가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꽃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정읍 구절초 축제는 솔숲 사이로 하얗게 펼쳐진 구절초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어 많은 방문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축제는 정읍시 산내면 매죽리 지방정원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성인 7,000원, 청소년·군인·경로 5,000원, 어린이 3,000원입니다. 정읍 현지 주민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자매우호도시 주민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입장권에 부착된 정원사랑 상품권은 쌍화찻집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관람 포인트로는 소나무 숲 아래 하얀 구절초, 미니열차, 하천을 따라 피어난 코스모스길, 그리고 지역 특산물 부스가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2년 전 방문 경험을 바탕으로 솔숲 사이 하얀 꽃물결이 동화 같은 풍경을 선사하며, 향긋한 숲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을 추천하며, 주차는 제1주차장 만차 시 제2, 3, 4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을 나들이로 아름다운 구절초 축제를 방문하여 인생 사진을 남기고 시원한 가을바람을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