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몬스테라는 일반 몬스테라와 달리 잎이 작고 덩굴성으로 자라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관엽식물입니다. 특히 적절한 가지치기와 번식을 통해 더욱 풍성한 수형을 만들 수 있어 많은 식집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햇빛이 좋고 성장이 빠른 시기에는 가지치기 후 회복력이 좋아 초보자도 쉽게 시도할 수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히메몬스테라 가지치기 시 줄기 마디 위쪽을 잘라 곁가지 유도를 통해 풍성한 볼륨감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잘라낸 줄기는 물꽂이를 통해 2~3주 내에 뿌리를 내리며 새로운 개체로 번식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다만, 물꽂이 시 물을 자주 갈아주고 액체 비료를 소량 첨가하면 뿌리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히메몬스테라의 풍성한 수형 유지를 위해서는 빛의 방향을 자주 바꿔주고, 겉흙이 마를 때마다 충분히 물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1~2년에 한 번씩 분갈이를 해주면 영양분 공급이 원활해져 잎이 크고 건강하게 자랍니다. 잎이 갈색으로 변한다면 실내 습도를 높여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