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각의 대표곡 'Hello'는 2011년 미니 1집 'First Story'의 타이틀곡으로 발매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는 이별 발라드입니다. 슈퍼스타K2 우승자 허각을 대중에게 각인시키고 지상파 음악방송 1위에 올려놓은 곡으로, 가을 초입만 되면 자동으로 재생목록에 오르는 명곡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담백하게 시작하여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이 폭발하는 정통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블로거들은 'Hello'의 가사가 독백처럼 느껴져 감정 이입이 잘 된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언급합니다. 특히 '우리 헤어지면 안 되잖아', '내가 하지 못한 말들이 아직 너무 많은데'와 같은 가사들이 이별의 아픔을 절절하게 표현하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시원한 고음 처리와 호소력 짙은 허각의 음색이 더해져 곡의 슬픈 감성을 극대화한다는 평이 많습니다.
'Hello'는 오리지널 버전 외에 피아노 버전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스트링과 리얼 세션이 주는 웅장함과 피아노 반주만으로 감정을 좁혀 들어가는 섬세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에서도 2020년 버전으로 재녹음될 만큼 허각 본인에게도 의미가 깊은 곡이므로, 다양한 버전으로 감상하며 가사의 깊이를 느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