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 특례보증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면서 개인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인 저신용·저소득층을 위한 서민금융 상품입니다. 최대 1,000만원까지 연 12.5% 이내(보증료 포함) 금리로 지원되며,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연 9.9% 이내로 금리 우대가 적용됩니다. 일반보증과 달리 서민금융진흥원 통합지원센터에서 대면 심사를 통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며, 4천억 원 규모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일반보증에서 소득 증빙의 어려움이나 짧은 재직 기간으로 인해 부결된 후 특례보증을 통해 대출 승인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급여 현금 수령자, 3개월 미만 재직자, 프리랜서 등 소득 증빙이 어려운 직군에게 유리하며, 개인회생이나 개인워크아웃 성실 상환자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대면 심사를 통해 개인의 상환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햇살론 특례보증 신청 시에는 방문일 기준 1개월 이내 발급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초본 등 공통 서류와 직군별 소득 증빙 서류를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서류 미비로 인한 헛걸음을 방지하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에 미리 문의하여 본인에게 필요한 서류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으므로 여유가 될 때 상환하여 이자 부담을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