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천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노조위원장은 25년간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투쟁을 이어온 인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전자개표기 도입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수작업 개표 누락, 참관 원칙 위반 등을 주요 의혹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는 선거법의 엄격한 적용을 주장하며 타협을 거부했고, 이로 인해 2007년 파면 처분을 받고 구속 수감되는 등 고초를 겪었습니다. 이러한 그의 투쟁은 학창 시절 목격했던 4.19 혁명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시민 조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한성천 위원장이 선관위 내부의 권력 구조와 특정 인물들이 부정선거를 기획했다고 폭로한 점이 부각됩니다. 그는 선관위 사무총장 등 특정 인물들이 실무를 장악하고 전산 전문가들이 시스템 조작에 관여했다고 주장하며, 사법부와 정치권의 방조 및 담합 문제도 제기했습니다. 대법원 점거 사건과 좌천, 파면 등 내부 고발로 인한 대가를 치르면서도 '인간은 믿을 수 없으니 시스템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신념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한성천 위원장은 투쟁 과정에서 의문의 교통사고를 두 차례 겪는 등 생명의 위협을 느껴 승용차 대신 포터 트럭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기화된 투쟁으로 가족들과의 갈등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건강을 유지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가족 품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그는 허위사실유포죄 처벌을 피하고 증거를 보존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전 세계에 배포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교육을 통해 나라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