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은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등록금을 차등 지원하여, 형편 때문에 대학 교육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마련된 제도입니다. 국가장학금 Ⅰ유형은 학자금 지원 9구간 이하까지 지원이 이루어지며, 구간별로 학기당 및 연간 최대 지원금액에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등록금 필수경비 전액을 지원받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국가장학금은 신청만으로 모든 절차가 끝나는 것이 아니며,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가 빠지면 소득구간 산정이 안 되어 심사가 시작조차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학생의 경우 원칙적으로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해야 하지만, 2차 기간에 신청하면 재학 중 2회까지 구제신청이 자동 적용되어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됩니다.
블로거들은 다자녀 가구의 경우 일반 Ⅰ유형 금액표가 아닌 다자녀 전용 지원 기준이 적용되며, 자녀 순서에 따라 혜택이 크게 달라진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8구간 이하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 대학생은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고, 9구간이어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되므로, 가구 구성에 따른 지원금액 차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