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최대 160도까지 젖혀지는 좌석과 개인 모니터, 암막 커튼 등으로 장거리 이동 시 쾌적함을 제공하여 많은 이용객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좌석 위치를 잘못 선택하면 차체 흔들림과 소음, 시야 방해 등으로 불편을 겪을 수 있어 좌석 선택에 신중해야 합니다. 특히 21인승 프리미엄 버스 구조를 기준으로 명당과 피해야 할 좌석에 대한 정보가 활발히 공유되고 있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프리미엄 버스 1번좌석을 포함한 1열 좌석이 야간 운행 시 전면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전조등 불빛과 운전석 계기판 조명으로 인해 수면에 방해가 된다고 언급합니다. 또한 출입문 개폐 시 외부 공기 유입과 승객들의 시선, 소음에 노출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7번, 10번과 같은 1인 단독석은 버스의 무게 중심에 위치하여 흔들림이 적고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어 명당으로 꼽힙니다.
장거리 이동 시 편안한 휴식을 위해서는 차체의 진동 흡수력이 우수하고 승객 동선과 간섭이 적은 좌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음, 흔들림, 시선 차단이라는 세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좌석을 고려하여 예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혼자 이동하는 경우 1인석을 선택하면 더욱 독립적인 공간에서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