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폴드8과 같은 고가 스마트폰의 액정 수리비가 70~80만 원에 달하면서, 파손 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특히 폴더블폰은 화면이 두 개이고 힌지까지 있어 파손 부위에 따라 수리비 차이가 크게 발생하므로, 가입 전 정확한 비교가 중요합니다. 삼성케어플러스(삼케플)는 파손 및 수리에 대한 유상 보증 개념으로, 애플케어플러스와 비교해도 비싸지 않으며 월 단위 결제가 가능하여 부담이 적습니다.
실사용자들은 삼케플의 무제한 파손 수리, 간편한 처리 방식, 글로벌 수리 서비스, 그리고 분실 보상까지 가능한 점을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특히 분실 보상은 단말 출고가의 최대 30%만 내면 새 제품으로 보상받을 수 있어 통신사 보험보다 유리하다는 평가입니다. 다만, 자기 부담금이 10~35%까지 있어 액정 수리비가 비싼 제품은 주의가 필요하며, 카카오페이 손해보험과 카드사 폰케어 부가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면 자기 부담금을 더욱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삼케플은 스마트폰 최초 사용일로부터 60일 이내에만 가입할 수 있으나, 이 기간을 놓쳤다면 '스마트폰 파손+ After 60' 상품을 통해 구매일 포함 61일부터 365일 사이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가입일로부터 7일간의 면책 기간이 있으므로, 가입 직후 발생한 파손은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배터리 성능이 80% 미만일 경우 횟수 제한 없이 교체가 가능하며, 피싱이나 스미싱 등의 금융 피해도 최대 300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