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케이크는 밀가루, 버터, 설탕, 달걀 네 가지 재료를 각각 1파운드씩 동량으로 넣어 만들었다는 의미에서 유래한 베이커리입니다. 이 케이크는 묵직하고 밀도 높은 식감과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이며, 특히 지방과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칼로리가 높은 편입니다. 뚜레쥬르 호두파운드케이크는 100g당 460kcal, 파리바게뜨 호두파운드케이크는 100g당 425kcal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운드케이크는 재료의 황금 비율 덕분에 과거 요리책이 없던 시절에도 쉽게 만들 수 있었으나, 인공 팽창제가 없어 달걀과 버터를 오랜 시간 휘저어 반죽을 부풀리는 노동 집약적인 과정을 거쳤습니다. 현재는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으며, 한 조각(80~100g) 기준으로 350~400kcal에 달해 다이어트 중이라면 섭취량 조절이 필요합니다. 커피나 차와 함께 곁들이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파운드케이크는 퍽퍽하다는 편견과 달리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며, 호두와 같은 견과류가 더해져 고소함과 풍미를 더합니다. 특히 파리바게뜨 호두파운드케이크는 은은한 시나몬 향이 풍미를 더하고, 메이플 시럽의 달콤함과 호두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 많습니다. 냉동 보관 후 조금씩 즐기면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