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척용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던져서 진압하는 간이소화용구로, 가벼운 무게와 직관적인 사용법 덕분에 초기 화재 진압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분말 가루가 날리지 않는 청정 액상 약제를 사용하여 소화 후 잔여물 정리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간이소화용구로 분류되며, 노유자 시설 등 특정 소방대상물에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투척용소화기 사용 시 단순히 던지는 것을 넘어, 약재 병이 깨져 내용물이 넓게 퍼지도록 단단한 바닥이나 벽을 조준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일반 화재(A급 화재)에 가장 효과적이며, 기름 화재(유류 화재)에는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직사광선을 피해 바닥으로부터 1.5m 이하 높이에 설치하여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합니다.
실제 사용 시에는 발화점에 직접 던지거나, 불길이 셀 경우 벽이나 바닥에 던져 약재가 비산되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KFI 형식승인을 받은 정품을 사용해야 하며, 용기 균열이나 약제 누수 및 변색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효기간이 있는 소모품이므로 주기적인 점검과 함께 일반 소화기를 병행 비치하는 것이 더욱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