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 시 일반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비회원 요금이 적용되어 충전 비용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충전이 잦은 전기차 사용자들은 회원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전기차 충전카드는 크게 공공 충전 인프라용 멤버십 카드, 민간 충전 사업자의 회원카드, 그리고 요금이 실제로 청구되는 결제용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나뉩니다. 특히 환경부 충전카드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실물 카드 외에 모바일 카드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전기차 충전카드는 충전기 앞에서 등록된 회원임을 알려주는 인증 수단이며, 카드 자체에 금액이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미리 연결해 둔 본인 명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요금이 청구되는 구조입니다. 회원카드를 이용하면 충전 절차가 간편해지고 회원 요금이 적용되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충전 회원카드와 결제용 신용카드의 역할이 다르다는 점을 인지하고, 결제용 카드를 회원카드에 별도로 등록해야 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블로거들은 전기차 충전 비용을 줄이기 위해 가까운 충전소를 찾는 것과 함께 어떤 카드나 앱으로 인증할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로밍 서비스는 각 충전 사업자에게 따로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아도 해당 사업자의 충전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지만, 로밍이 된다고 해서 가장 저렴한 요금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므로 요금 단가를 꼼꼼히 비교해야 합니다. 충전 전 충전기 운영사, 내 카드·앱의 적용 단가, 충전할 전력량을 확인하여 합리적인 충전을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