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인 탁재훈이 생일날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의 종영 통보를 받아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공개된 내용으로, 탁재훈은 주식 하락과 자녀들의 해외 결제 소식까지 겹쳐 다소 씁쓸한 상황에서 프로그램 폐지 소식을 접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연예계 은퇴나 완전한 활동 중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특정 프로그램의 종료를 뜻합니다.
탁재훈에게 종영 통보된 프로그램은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였습니다.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서 그는 59세 생일을 맞아 고독한 아침을 보내던 중, 매니저의 축하 전화와 함께 주식 계좌의 -37% 하락, 자녀들의 해외 카드 결제 내역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SBS CP로부터 '아니 근데 진짜!'의 종영 소식을 전달받았고, 탁재훈은 특유의 유머로 서운함을 표현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블로거들은 연예인에게 프로그램 종영은 완전한 실직이 아닌 고정 수입과 기회가 하나 줄어드는 것으로 해석하며, 탁재훈처럼 다수의 예능과 유튜브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베테랑에게는 개별 프로젝트 폐지에 가깝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탁재훈이 신정환과 방송 활동은 같이 하지 않지만 여전히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져, 대중의 오해와는 달리 두 사람의 변함없는 우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