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해보험은 다이렉트 방식으로 운영되어 지점 방문 없이 사고 접수가 가능하며, 특히 앱을 통한 접수가 편리하여 많은 운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운전 중 갑작스러운 접촉사고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캐롯은 앱, 전화, 홈페이지 세 가지 경로를 통해 24시간 365일 사고 접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앱 접수는 사고 위치 전송 및 현장 사진 업로드가 간편하여 증거 확보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캐롯 앱을 통해 사고 접수 시 GPS로 사고 위치가 자동 인식되고, 차량 파손 부위, 상대 차량, 사고 지점 전체를 담은 사진을 바로 첨부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평가합니다. 다만, 파손 부위 클로즈업 사진만으로는 과실 비율 산정에 불리할 수 있으므로, 사고 지점 전체가 보이는 원거리 사진과 차량 번호판, 바퀴 방향이 드러나는 사진을 함께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화 접수(1566-0300)는 ARS 1번을 통해 24시간 긴급출동 및 사고 접수가 가능합니다.
캐롯손해보험은 2025년 10월 1일부로 한화손해보험에 흡수합병되었으나, 캐롯이라는 이름은 자동차보험 상품과 고객 접점에서 계속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고 접수 후 담당자와의 세부 상담이나 보상 문의는 평일 근무 시간(09:00~18:00)에만 가능하므로 이 점을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차량에 장착된 캐롯플러그의 SOS 버튼을 2초 이상 누르면 고객센터로 위치 신호가 자동 전송되어 신속한 긴급출동 요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