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익서스 750은 2005년 출시된 710만 화소의 빈티지 디지털카메라로, 최근 인물과 풍경 모두 무난하게 담아내는 특유의 색감과 플래시 발광력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해가 질 무렵이나 햇빛이 쨍한 날 촬영 시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결과물을 제공하며, 2000년대 디카 감성을 선호하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휴대폰 사진과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여행 기록용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일부 사용자는 캐논 익서스 750 구매 후 3개월이 지나 액정에 붉은 선이 나타나는 현상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액정 문제는 실제 촬영본에는 나타나지 않아 사용에 큰 불편함은 없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또한, 인물 사진에 강점을 보이는 기종으로 알려져 있지만, 화각이 좁아 셀카보다는 친구와 서로 찍어주는 용도로 더 적합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플래시를 활용하면 얼굴이 밝게 표현되어 인물 사진의 만족도가 높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캐논 익서스 750은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며, SD카드 리더기를 통해 간편하게 휴대폰으로 옮길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들이 공유하는 설정값을 참고하면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단종된 모델이므로 중고 구매 시 액정 상태나 구성품(SD카드, 리더기, 충전기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인물 사진 촬영 시에는 원희공주 디카로 불리는 이유를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