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 기업인 치타 넷 서플라이 체인 서비스(CTNT)는 최근 주가가 크게 하락하며 초저가주가 된 가운데, 두 번째 1대150 역분할을 결정했습니다. 이 회사는 2026년 4월 이미 1대200 역분할을 실시한 바 있으며, 기존 자동차 도매·수출 사업에서 물류 및 창고 서비스, 국제무역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국제무역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매출 성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치타 넷 서플라이의 잦은 역분할과 급격한 주가 변동성에 주목하며, 단순한 초소형주 수급인지 아니면 실제 사업 정상화 가능성이 있는지를 면밀히 분석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물류·창고 서비스 확대와 JoyPak Supply 인수 추진을 긍정적인 신호로 보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2025년 영업손실 확대와 매출 증가가 영업손실 축소로 이어지지 않는 점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4월 하루 만에 -78% 폭락했던 사례를 들어 상장폐지 리스크까지 경고하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치타 넷 서플라이 주가에 대한 투자 판단 시에는 사업 성장성뿐만 아니라 역분할, 상장 유지, 자금 조달, 인수합병 조건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매출 규모가 작고 시가총액이 매우 낮은 초소형주 특성상 뉴스 하나에도 주가가 크게 움직일 수 있으므로, 재무 상태와 사업 전환의 실질적인 성과를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