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기도지사이자 5선 국회의원을 지낸 남경필 전 지사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정계 은퇴 후 마약 예방치유단체 ‘은구(NGU)’ 이사장과 스타트업 ‘빅케어’ 대표이사로 활동하며 새로운 길을 걷고 있습니다. 특히 2018년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이재명 현 대통령과 맞붙었던 과거가 있어 그의 발언은 더욱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남경필 전 지사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1965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사회사업학 학사와 예일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제34대 경기도지사를 역임했으며, 그 이전에는 15대부터 19대까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정치 경력을 쌓았습니다. 2018년 재혼 소식을 전하며 교회 성가대에서 만난 배우자와의 새로운 가정을 꾸렸습니다.
정계 은퇴 후 남경필 전 지사는 ‘여야 협력’과 ‘협치’를 강조하며 정치권에 대한 쓴소리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그는 국민의힘 현 상황에 대해 ‘재건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새로운 변화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장남과 관련된 과거 마약 투약 사건으로 인해 사회적 비판을 받기도 했으나, 현재는 재활과 치유 활동에 집중하며 새로운 삶을 모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