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 KTX 예매는 높은 예매율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추석 승차권 이용 대상 기간인 9월 23일부터 27일까지의 열차는 대부분 매진된 상황입니다. 하지만 취소표와 예약대기 시스템을 활용하면 아직 기차표를 구할 기회가 남아있습니다. 코레일은 9월 11일 오후 3시부터 잔여석 판매를 시작했으며, 미결제 승차권은 자동 취소 후 예약대기 신청자에게 순차적으로 배정됩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새벽 3시부터 4시 30분 사이를 취소표가 가장 많이 풀리는 시간대로 꼽고 있습니다. 이 시간대에 새로고침을 반복하며 취소표를 잡거나, 원하는 시간대의 예매대기를 여러 개 걸어두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특히 한 번에 모든 좌석이 풀리지 않고 2~3분 간격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약대기는 출발 2일 전까지 신청해야 하며, 배정 시 정해진 시각까지 결제를 완료해야 합니다.
명절 KTX 취소표는 특정 시간에 대량으로 풀리기보다는 수시로 발생하므로, 코레일+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틈틈이 조회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또한, 원하는 시간대만 고집하기보다 출발 시간을 넓혀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 열차까지 함께 조회하면 좌석을 찾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교통약자 사전예매 미결제 좌석은 9월 18일에 자동 취소되어 예약대기자에게 배정되었으므로, 해당 시점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