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희서가 영화 '박열'에서 보여준 뛰어난 일본어 연기와 더불어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해외에서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여러 언어와 문화를 접했으며, 특히 영어와 일본어는 물론 스페인어와 중국어까지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영어영문학을 복수 전공한 이력은 그녀의 지적인 면모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최희서의 뛰어난 언어 능력과 연기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화 '동주'와 '박열'에서 보여준 외국어 연기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최희서는 한때 자신의 학력이 연기 활동에 방해가 된다고 느껴 포털 프로필에서 학력을 삭제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배우로서 연기력으로만 평가받고 싶었던 그녀의 진심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최희서는 최근 손석구와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베드포드 파크'에서 한국계 미국인 여성 오드리 역을 맡아 다시 한번 수준급 영어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 작품은 2026년 선댄스영화제에서 데뷔 장편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다채로운 언어 능력과 연기 스펙트럼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