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은 번개와 거의 동시에 발생하지만, 빛의 속도가 소리의 속도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에 번개를 먼저 보고 천둥을 나중에 듣게 됩니다. 빛은 초당 약 30만 km를 이동하는 반면, 소리는 20°C 공기에서 초당 약 340m를 이동하여 약 88만 배의 속도 차이를 보입니다. 이러한 속도 차이로 인해 번개가 멀리 있을수록 번개와 천둥 사이의 시간 간격은 더욱 길어집니다.
일부 강아지들은 천둥소리뿐만 아니라 번개, 진동, 정전기, 기압 변화 등 복합적인 자극에 불안감을 느낍니다. 사람보다 훨씬 민감한 청각을 가진 강아지에게 천둥은 갑작스럽고 예측 불가능한 큰 소리이며, 과거의 경험과 환경 변화를 연결하여 불안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모든 강아지가 천둥을 무서워하는 것은 아니며, 어린 시절의 경험, 기질, 소리에 대한 민감도에 따라 반응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번개를 본 후 천둥소리가 들릴 때까지의 시간을 측정하면 번개와의 대략적인 거리를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초 간격이면 약 1km, 6초 간격이면 약 2km 떨어져 있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경에서는 천둥이 하나님의 위엄이나 강력한 음성을 묘사하는 이미지로 사용되기도 하며, 이는 실제 기상 현상과 비유적 의미를 구분하여 이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