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송이버섯은 자연산 송이버섯과 달리 표고버섯을 개량하여 재배하는 품종으로, 특유의 향과 쫄깃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스마트팜 환경에서는 배지 입상부터 침봉, 솎기, 수확 및 선별까지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재배됩니다. 특히 배지는 필요 시점에 맞춰 미리 예약하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며, 배지 입상 후에는 비닐 제거와 세척 과정을 통해 재배를 시작합니다.
참송이버섯 재배 시 배지 입상 다음 날에는 침봉 작업을 통해 배지에 물을 공급하며, 배지당 약 2kg의 무게를 유지하도록 관리합니다. 이 과정에서 버섯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솎기를 통해 생육을 조절하고, 충분히 성장한 버섯은 수확 및 선별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재배 환경에 따라 버섯의 품질과 수확량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각 단계별 정밀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수확된 참송이버섯은 물에 닿으면 품질이 저하될 수 있어, 흙이나 이물질은 키친타월이나 부드러운 솔로 제거하고 밑동만 손질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 시에는 씻지 않은 상태로 키친타월이나 종이에 감싸 냉장 보관하면 약 2주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장기 보관이 필요하다면 손질 후 소분하여 냉동 보관하고, 조리 시에는 해동 없이 바로 가열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