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서 추자도로 향하는 배편은 씨월드고속훼리의 산타모니카호가 대표적입니다. 이 노선은 제주도와 한반도 사이에 위치한 추자도를 45분 만에 연결하여, 새벽에 출발하면 오전부터 추자도 여행을 여유롭게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차량 선적이 가능하여 많은 여행객이 선호하며,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늦은 시간까지 섬에 머무를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합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진도-추자도 배편이 빠른 이동 시간과 편리한 차량 선적 기능을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하지만 빠른 속도와 편의성만큼 요금이 다른 연안 여객선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요금은 이코노미부터 비즈니스까지 다양하게 나뉘며, 휴일 및 특별 수송 기간에는 할증이 적용되고 유류할증료는 매달 변동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수입니다.
추자도 배편은 날씨 변화에 민감하여 결항이 잦으므로, 운항 직전까지 실시간 운항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왕복 일정이라면 돌아오는 날의 기상까지 고려하여 일정에 하루 정도 여유를 두는 것이 현명합니다. 온라인 예매 시에는 예약번호를 반드시 저장하여 터미널에서 티켓 수령 시 혼란을 방지하고, 차량 선적 시에는 여객 운임 결제 후 별도로 발송되는 차량 결제 안내 문자를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