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청년 보증금 대출은 중소·중견기업 재직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 상품으로, 연 1.2~1.5%의 저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여 많은 청년에게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특히 시중은행 전세대출 대비 현저히 낮은 이자 부담으로 사회 초년생의 주거비 경감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하지만 2024년 12월 31일부로 신규 신청이 공식적으로 종료되어 많은 청년이 아쉬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기존 대출 이용자들은 최초 계약 기간 2년 이후에도 총 4회 연장을 통해 최장 10년까지 기존 금리 혜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연장 심사 시 중소기업 재직 여부를 확인하므로, 퇴사하거나 대기업으로 이직할 경우 우대금리 혜택이 사라지고 일반 버팀목 금리로 전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규 신청이 종료된 현재는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을 통해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금리(0.3%p)를 적용받아 연 1.9~3.0%대 금리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출 연장 시 이직이나 퇴사 변수를 미리 확인하고, 지역별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청년 전세대출 이자 지원 사업도 함께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최신 정보는 주택도시기금 공식 포털인 기금e든든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인터넷상의 과거 정보와 혼동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중소기업 청년 보증금 대출은 종료되었지만, 청년 주거 지원 정책은 다양한 형태로 지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