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루시 가습기는 물을 가열하여 증기를 만드는 가열식 방식으로, 초음파식이나 자연기화식보다 소비전력이 높은 편입니다. 제품 정보에 680W로 표기된 가열 전력 때문에 전기세 걱정이 많지만, 이는 물을 처음 끓일 때의 순간 전력이며 실제 가습 시에는 328W를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특히 국내 판매 모델인 EE-DCH35K와 EE-DVH35K는 가열 전력과 가습 전력이 구분되어 있어 정확한 전력량 계산이 중요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조지루시 가습기의 가장 큰 장점으로 세척의 용이성을 꼽습니다. 복잡한 필터나 진동자 없이 단순한 수조 구조로 되어 있어 구연산을 이용한 관리가 편리하다는 평가입니다. 다만, 가열식 특성상 물 끓는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며, 소리에 민감한 사용자라면 취침 시 약하게 사용하거나 미리 가습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4L 모델은 최대 30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여 물 보충의 번거로움을 줄여줍니다.
조지루시 가습기의 전기세는 하루 8시간 강으로 한 달 사용 시 약 79kWh 정도가 소모됩니다. 이는 누진 2단계 기준으로 월 1만 7천 원 안팎의 전력량 요금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 전력 사용량은 실내 습도, 설정 모드, 사용 시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제품 선택 시 사용 환경과 용량을 고려하여 적절한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미니 1.8L 모델은 190W로 46kWh, 하이파워 4L 모델은 495W로 119kWh 정도의 전력을 소모합니다.